부산이 엑스포를 유치하기에 앞서,엑스포가 지향하는 영어,과학,금융을 아우르는글로벌한 미래인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엑스포를 맞이할글로벌한 미래인재를 다른 곳에서 찾지말고 동구에서 키워보자는 강한 의지가 모여서

어린이재단과 동구청이 함께2030엑스포 키즈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동구의 많은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에 함께 해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홍렬홍보대사님은

협약식 당일 부산에 초량동에 거주했던 추억이 있는 곳에서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다시 한 번 응원의 말씀과 사업 확대를 기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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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스 나왔답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61514555939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