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득한 산만디 우리마을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11월 4일 우리 동네 수정동에서 활동하시는 윤창수 사진작가님와 초록우산 드립합창단의 콜라보레이션!!
합창단 아이들의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카메라를 통해서 스스로를 표현하는 합창단 아이들 세침때기, 개그맨, 모델, 대통령 등 아이들이 순수한 표현으로 스튜디오가 가득 찼습니다^^
오늘 찍은 사진은 11월17일 [산만디 하모니]의 사진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